제국 전쟁 1914-1918은 최대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는 턴제 워 게임이다. 중앙 전력 vs 엔텐트(양쪽 선수 수가 같을 필요는 없다) 게임 내 모든 국가의 군대 부대 수는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때의 실제 군사 대국과 비례한다. 이 게임은 스벤 네메트가 보드게임 괴짜가 되기 전 1997년에 만든 게임입니다. 경기 시간은 최대 4시간까지 가능하지만, 더 짧은 버전도 있는데, 예를 들어 러시아 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2명(ca. 45분)을 상대하는 방식이다.
다이는 전투에 사용되지만, 두 배의 유닛을 가지고, 적을 포위하고, 유닛을 현대화하며, 전술적 이점 카드를 사용할 경우, 다이에 굴려진 숫자에 보너스를 더할 수 있다.
보병, 배, 비행기, 항구를 살 수 있어
양측은 매 라운드 – 러시아의 겨울, 기근, 중립국을 당신 편으로 만들 가능성, 미국의 개입 등 모든 라운드에서 이벤트 카드를 뽑는다.
그 게임에는 행운의 요소가 있지만, 야, 그것은 흥분을 더한다!

가서 제일 좋은 사람이 이기게 해!

The War of the Empires 1914-1918 is a turn-based war game for up to 6 players, with two confronted sides: Central power vs Entente (the number of players on each side doesn't need to be equal). The number of army units of every country in the game is proportional to the real military powers at the begining of the First World War. This is Sven Nemet's game before he become a boardgame geek (it was made in 1997). The duration of the game can be up to 4 hours, but there are also shorter versions, for example Russian empire against Austria-Hungary for 2 players (cca. 45 minutes).
Die is used for fighting, but bonuses can be added to the number rolled on die if you: have a double number of units in a fight, have surrounded your enemy, have modernized your units, have used a tactical advantage card…
You can buy infantry, ships, planes, harbours...
Both sides draw event cards in every round – Russian winter, famine, the possibility to get some neutral country to fight on your side, American intervention etc.
There is the factor of luck in the game, but hey, it adds to the excitement!

Go and let the best one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