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라. 앞에 물고기 1마리, 거북이 1마리, 게 1마리, 해마 1마리를 가장 먼저 채집한다.

그러나 조심하라!

호랑이 ï 중 가장 큰 무서운 카마카 상어도 이 바다를 배회하며 다른 바다 생물들을 겁주고 있다."

카마카이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바다 동물의 카드를 모으는 게임으로, 갑판 위나 폐기 더미 위에 그림을 그려 4종을 모두 카드 라인에 넣으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원할 때 언제든지 라인을 재배치할 수 있으며 카드 중 하나는 상어 토큰 옆에 있습니다.

매 턴이 끝난 후,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려야 하며, 굴린 색상에 따라 해당 색상의 카드가 있을 경우 폐기해야 한다.

상어를 굴릴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상어 토큰 옆에 있는 카드를 버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카드를 버릴 필요 없이 김을 굴릴 수 있습니다.

일부 카드에는 해초 아이콘이 절반씩 붙어 있는데, 플레이어가 방금 그린 카드로 해초 아이콘을 완성할 수 있다면 주사위 굴리기를 완전히 건너뛸 수 있다.

카드 라인에 네 개의 동물 아이콘을 모두 포함한 첫 번째 아이콘이 승리합니다.

"Meet the animals that inhabit the seas. Be the first to collect 1 fish, 1 turtle, 1 crab and 1 seahorse in front of you.

But watch out!

The terrible Kamakaï, the largest of the tiger sharks, is also prowling these waters, frightening the other sea creatures."

Kamakai is a game in which player collects cards of various sea animals, trying to get all four species in their card line by drawing on top of the deck or of the discard pile. Players can rearrange their line whenever they want, with one of the cards being next to a shark token.

After each turn, the player must roll a die, and depending of the colour rolled, they must discard a card of the corresponding colour, should they have one.

They can also roll a shark, in which case they must discard the card that is next to their shark token. Lastly, they can roll a seaweed in which case the turn is over without having to discard any card.

Some cards have half a seaweed icon on their side, and if the player can complete a seaweed icon with the card they just drew, they can skip the dice roll entirely.

The first to have all four animal icons in their card lin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