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르네상스 시대 전투를 위한 미니어처 규칙 집합이다.'권력 및 종교 전쟁에 관한 규칙' (1492-1660)

이 게임은 15mm와 6mm에 대한 규칙이 주어지지만 25mm의 축척 수치를 기준으로 15mm와 6mm를 사용합니다. 수치가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수치가 어떻게 근거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제안된 베이스는 보병 척후병과 기병의 경우 2개, 비숙련 보병의 경우 4개이다. 일반적인 부대는 3개의 기병대 또는 보병을 의미하는 파이크와 포환의 혼합형(스웨덴/네덜란드 연대는 파이크 1발, 테르시오는 최대 36발이다. 척도는 1자리 = 50명, 1&107;= 50야드이다.

규칙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각 부대 지휘부에는 반드시 따라야 하는 상비 순서가 부여된다. 부대들은 총사령관으로부터 새로운 명령이 전달될 때까지 이 명령을 계속 따른다. 총지휘관이 사령부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새 질서 채택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 피해를 입었을 때 수치가 제거되지 않습니다. 유닛은 단순히 무질서 마커(DM)를 받습니다. 일반 유닛이 2개 이상의 DM(Tercios 4 이상 DM)을 축적하면 유닛이 "무형성" 상태가 되고 최대 속도로 이동할 수 없으며 전투 시 효과도 떨어집니다(예: 무형의 창은 더 이상 기병에게 유리하지 않습니다). 부대들은 그들의 사기와 다른 특성들에 의해 주어진 속도로 무질서한 표시들을 자동으로 회수하고, 부대들이 정지해 있거나 지휘관이 붙어있는 경우 추가적인 DM들을 회수할 수 있다.

- 멜리는 한쪽이 패하거나 탈락할 때까지 다회전 전투에서 해결된다. 라운드 패배자는 Disorder Markers를 축적하여 뒤로 밀리게 됩니다. 어느 순간 어느 한쪽이 패주하여 보드 밖으로 후퇴하기 시작할 것이다.

- 플레이어가 유닛의 일정 비율을 잃으면(군대에 따라) 유닛은 보드 가장자리 쪽으로 후퇴하기 시작한다.

군대 목록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일반적인 유닛의 예를 보여줄 수 있는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는 세미나라(프랑스어 대 프랑스어)이다. 스페인어, 1495), 발레타(프랑스어 vs. 스페인어, 1502년), 오툼바(스페인 대 아즈텍, 1520년), 파비아(프랑스 대 프랑스) 임페리얼, 1525), 브라이텐펠트(스웨덴 대 스웨덴). 가톨릭 동맹, 1631년), 로크루아 (프랑스 대 프랑스) 스페인어, 1643).

Repent or Die! is a set of miniatures rules for wargaming Renaissance period battles (the game is subtitled "Rules for the Wars of Power & Religion 1492-1660).

The game is designed for 25mm scale figures, though rules for basing 15mm and 6mm are given. No figures are removed, so it is not critical how figures are based. Suggested basing is 2 figures for infantry skirmishers and cavalry, and 4 figures (in two ranks) for non-skirmish infantry. The typical units are 3 stands of cavalry (regiment) or a mixture of pike and shot stands for infantry (1 pike and 2 shot for a Swedish/Dutch regiment and up to 36 figures for a Tercio). The scale is 1 figure = 50 men and 1" = 50 yards.

Significant features of the rules:

- Each command group of units is given a standing order which it must follow. Units continue to follow these orders until a new order is sent from the overall commander. If the overall commander is too far away from the command, there will be delays in adopting the new order.

- No figures are removed when damage occurs--units simply receive Disorder Markers (DM). When ordinary units have accumulated 2 or more DM's (Tercios 4 or more DM), the unit becomes "unformed" and is unable to move at full speed and is less effective in fighting (e.g., unformed pikes are no longer at an advantage vs. cavalry). Units automatically rally off disorder markers at a rate given by their morale and other attributes, and additional DM's can be rallied off if the unit remains stationary or has an attached commander.

- Melees are resolved in multi-round battles until one side routs or is eliminated. Losers of a round will accumulate Disorder Markers and be pushed back. At some point, one side or other will rout and begin to retreat off the board.

- Once a player loses a certain percentage of its units (depending on the army), units begin to retreat towards their board edge.

No army lists are included, but scenarios are included which may give examples of typical units. Scenarios included are: Seminara (French vs. Spanish, 1495), Barletta (French vs. Spanish, 1502), Otumba (Spanish vs. Aztecs, 1520), Pavia (French vs. Imperial, 1525), Breitenfeld (Sweden vs. Catholic League, 1631), and Rocroi (French vs. Spanish,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