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12월 16일부터 1945년 1월 25일까지 서부 전선에서 독일군의 최대 공세인 아르덴 공세 또는 벌지 전투가 벌어졌다. 노르망디 상륙 이후 베를린을 향해 진격하는 연합군에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는 마지막 도박이었다. 그 목적은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전략적 항구를 점령하여 연합군이 2개 전선에 배치하여 따로 싸우도록 하는 것이었다.

팬저 주사위 4, 인 더 벌지(In the Bulge)는 고전 롤 앤 라이트 솔리테어 게임인 팬저 주사위의 네 번째 부분이다. 이번에는 벌지 전투를 배경으로 하며, 4개의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2개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이 장에 대한 독일의 임무이고, 2개는 미국의 임무이다.

아르덴 공세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지그프리트 선에서 출발하여 아르덴 강의 울창한 숲을 건너 앤트워프로 가던 연합군 사단을 기습하는 5, 6, 7 기갑군의 총사령관 역할을 맡는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Between December 16, 1944 and January 25, 1945, the largest offensive of the German Army on the Western Front took place, called the Ardennes Offensive or The Battle of the Bulge. It was the last gamble to effectively confront the Allied forces advancing towards Berlin after the landing in Normandy. The objective was to take the strategic port of Antwerp in Belgium so that the Allies would deploy on two fronts and thus fight them separately.

Panzer Dice 4, In the Bulge, is the fourth part of the classic Roll and Write solitaire game, Panzer Dice. This time set in the Battle of the Bulge and is made up of four titles, of which two are German missions and two are American missions about this chapter of the Second World War.

The Ardennes Offensive is the first episode of this series, in which you assume the role of the commanding general of the 5th, 6th and 7th Panzer Armies that set out from the Siegfried Line to cross the thick forest of the Ardennes and take by surprise the allied divisions that were on their way to Antwerp.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