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추상적인 보드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외적으로 동일한 작은 종 모양의 12개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 중 한 명은 클랩퍼와 함께 종을 치고, 다른 한 명은 음소거 벨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움직여서 플레이하는 방법밖에 없다. 자신의 벨 6개로 모래시계 모양의 보드 끝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지만, 상대편 피스를 움직일 수 없게 돼 있고 그렇지 않으면 한 바퀴를 잃는다.

An abstract boardgame for two players. Each player has twelve pieces, shaped as externally identical little bells. One of the player has bells with clapper, the other has mute bells, and the only way to tell your pieces from your opponent's is to actually move and play them. The goal is to reach the opponent's end of the hourglass-shaped board with six of your own bells, but you're not allowed to move your opponent's pieces, or else you lose a 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