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QR로 확장된 이 모듈은 RBM/GMT의 C3i Magazine Nr7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1차 포에니 전쟁이 끝나자 용병들은 해산하기 위해 시칠리아에서 카르타고로 보내졌다. 그러나 카르타고로 돌아온 그들은 국내 당국으로부터 돈을 받지 못했다. 이 상황은 결국 반란과 반란으로 번졌고, 무거운 세금을 부과받은 마을 사람들이 용병대에 합류했다. 한노가 이끄는 군대가 반란을 진압하는데 실패하자 원로원은 하밀카르 바라를 군대를 이끌도록 임명했다. 4년간의 전투 끝에 반란군은 마침내 진압되었다.

전투:

유티카, 기원전 240년
히파크리타이, 기원전 240년
튀니스, 기원전 238년.
렙티스, 기원전 238년.

An expansion to SPQR, this module is found in RBM/GMT's C3i Magazine Nr7.

At the conclusion of the First Punic War mercenaries were shipped back from Sicily to Carthage to be demobilized. However returning to Carthage they were not paid by the home authorities. This situation eventually burst into insurrection and mutiny with heavily taxed rual villagers joining the mercenaries. After an army led by Hanno failed to put down the rebellion, the senate appointed Hamilcar Bara to lead the army. After 4 years of battles the rebellion was finally crushed.

Battles:

Utica, 240 B.C.
Hippacritae, 240 B.C.
Tunis, 238 B.C.
Leptis, 238 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