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M/GMT의 C3i Magazine Nr9에 게재된 SPQR용 새 전투 모듈이 여기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카르타고 용병들이 일어나 카르타고 지휘관들을 죽이고 나서 그들은 로마에게 섬을 넘겨주겠다고 제안했다. 제1차 포에니 전쟁이 끝나자 원로원은 카르타고를 합병했고, 카르타고가 전쟁을 위협하고 카르타고의 배상금을 늘렸다.

제2차 포에니 전쟁 동안 로마와 카르타고는 카르타고에 군대를 보냈고, 이 군대는 칼리스 외곽에서 만났다.

A new battle module for SPQR found here, published in RBM/GMT's C3i Magazine Nr9.

After the Carthaginian mercenaries rose up slew their Carthaginian commanders they offered to surrender the island to Rome. In a violation of the treaty signed at the end of the First Punic War the Senate annexed the island, and when Carthage complained Rome threatened war and increased Carthage's indemnity.

During the Second Punic war both Rome and Carthage sent armies to the island, and these forces met outside of Cara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