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루아르 시리즈는 나폴레옹의 1806년 프로이센 전투와 1807년 폴란드 전투에서 나온 4개의 전투, 즉 예나(예나), 아우어슈타트, 아일라우, 프리들란트 전투를 다시 다룬다.

이 편집본은 캐논센 카톤과 베 빅티스 잡지에 발표된 것처럼 그들의 원래 버전을 대폭 수정할 것이다.

4개의 게임 패키지에는 4개의 수정된 지도, 648개의 다채로운 카운터와 프랑스어와 영어로 된 규칙, 시나리오, 플레이 보조 장치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40개 이상의 나폴레옹 전투가 주르 드 글루아르 시리즈 규칙을 사용하여 재현되었다.

This installment of the Jours de Gloire series revisits four battles from Napoléon\'s 1806 Prussian campaign and his 1807 Polish campaign, namely the battles of Iena (Jena), Auerstadt, Eylau and Friedland.

This compilation will feature significant revisions of their original iterations as published by Canons en Carton and in Vae Victis magazine.

The four-game package is expected to contain 4 revised maps, 648 colourful counters as well as rules, scenarios and playaids in both French and English.

To date over 40 Napoléonic battles have been recreated using the Jours de Gloire series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