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의 저주》(Curse of Dragons)는 도니 콜먼(Donnie Coleman)이 디자인한 미스타나 덱으로의 단독 확장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카드를 관리하고, 자신을 위해 그런 자원을 사재기하려는 난폭한 드래곤을 추방하기 위해 카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합니다.



미스티카나는 파운데이션 덱(Foundation Deck)이다. 기본 카드만을 사용하여 여러 개의 코어 게임을 포함하고 작은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게임을 추가한다. 덱은 3개의 슈트(요소)에 걸쳐 6개의 랭크가 있는 카드를 특징으로 하며, "가위바위보" 계층 구조를 가진다. 각 게임은 덱의 디자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유연한 기반을 통해 새로운 게임이 이전 엔트리와 원활하게 일치할 수 있습니다.

Curse of Dragons is a solo-only expansion game to the Mysticana deck designed by Donnie Coleman. In it, the player manages their hand of cards, using them strategically to banish rampaging dragons that seek to hoard those resources for themselves.


Mysticana is a Foundation Deck: an 18-card deck that includes multiple core games using just the base cards with even more games added through small expansions. The deck features cards with 6 ranks across 3 suits (elements) which have a “rock-paper-scissors” hierarchy. While each game might make use of the deck’s design in different ways, the flexible foundation enables new games to fit in seamlessly alongside previous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