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부터 1920년까지 멕시코 혁명을 다룬 단독 전쟁 게임. 혁명의 주요 시기를 다루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포르피리아토 함락
오로스코\'의 반란
입헌주의자 반란
카란자\'의 승리


이 게임들은 개별적으로 진행될 수도 있고 어떤 숫자의 게임이든 함께 연결될 수도 있는데 오늘의 동료 혁명가가 내일의 맹세한 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게임을 돌봐야 할 것이다.

이 게임은 지역(멕시코 주)과 그들의 중요한 타운 사이의 지역 이동을 사용한다. 관련된 군사력(기병, 농민, 농촌, 징집병 등)뿐만 아니라 판초 빌라, 에밀리아노 사파타, 알바로 오브레곤, 마곤 형제 등 혁명의 중요한 인물들을 통제하게 된다. 그들의 운명을 지배하는 규칙들이 있다: 그들은 망명으로 탈출할 것인가, 투옥될 것인가, 아니면 탈출하려고 하다가 총살될 것인가...

혁명의 중요한 부분을 나타내는 다양한 고유한 카운터가 있다. 예를 들어, 미군 개입, 솔다데라스, 반디도스, 붉은 대대, 그리고 악명 높은 로코로코: 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열차가 적진으로 돌진합니다!

—설계자의 설명

A solitaire wargame covering the Mexican Revolution from 1910-1920. There are 4 scenarios covering the major periods of the Revolution:


The Fall of the Porfiriato
Orozco\'s Rebellion
The Constitutionalist Revolt
Carranza\'s Triumph


These can be played individually or any number of them linked together into a larger campaign game - in which you will have to take care as today\'s fellow revolutionary may well be tomorrow\'s sworn foe.

The game uses area movement between Regions (Mexican states) and their important Towns. As well as the military forces involved (cavalry, peasants, Rurales, conscripts and more) you will control the important characters of the revolution, such as Pancho Villa, Emiliano Zapata, Alvaro Obregon, the Magon Brothers, and many others. There are rules to govern their fate: will they escape to exile, be imprisoned, or "shot while trying to escape"...

There are a range of unique counters to represent important parts of the revolution. For example: US Intervention, Soldaderas, Bandidos, Red Battalions, and the infamous Loco-Loco: a train packed with dynamite sent hurtling into enemy lin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