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1920년대 폴란드-소비에트 전쟁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붉은 군대를 지휘할 수 있다 - 폴란드를 무찌르고 유럽에 공산주의를 가져오거나, 폴란드 장군으로서 경기하고, 붉은 군대를 막고, 폴란드-소련 국경을 수립한다.

게임 메카니즘은 카드 중심이며 각 카드는 4가지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으로서
.주문 수량으로
.대체 지점으로
.Battle 한정자로(전투 중에만 재생됨)

게임 메카니즘의 핵심은 주문이다. 발행된 주문은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그 특성과 플레이어의 현재 이니셔티브에 따라 드러납니다. 주문 외에도 무료 “bluff”주문도 있습니다. 이는 상대편’의 계획을 추론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며, 우리의 실제 목표를 숨기는 데 사용됩니다.

단위는 나무 블록으로 표현됩니다. 전투는 주사위 없이 단순하고 빠른 전투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이 전쟁과 유럽에 대한 그것의 중요성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만약 1920년에 폴란드인들이 실패했다면, 공산주의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심하게 지쳐있던 서유럽으로 퍼졌을 것이다.

상자 내용:
- 5가지 시나리오가 포함된 규칙집
- 보드
- 110장(소련 55장 및 폴란드 55장)
- 105개의 나무 블록
- 토큰 1매

Game covers the Polish-Soviet war campaign of the 1920. Players can take command of the Red Army - try to defeat Poland and bring communism to Europe, or play as Polish generals, stop the Red Army, and establish Polish-Soviet border.

Game mechanics is card driven - each card can be played in four manners:
.as Historical Event
.as an Order count
.as Replacement Points
.as Battle modifier (played only during battles)

Orders are at the heart of the game mechanics. Issued orders are hidden at first, then revealed according to their characteristics and player’s current Initiative. Besides the Orders, there are also free “bluff” Orders - this makes deducting opponent’s plans difficult, and is used to hide our real objectives.

Units are represented by wooden blocks. Battles are fought with no dice, with simple, quick combat system (there’s also a randomization factor).

Few know about this war and its great importance to Europe. Had the Poles failed in 1920, communism would have surely spread over the Western Europe, which was heavily exhausted after the 1st World War.

Box contents:
- Rulebook including 5 scenarios
- Board
- 110 cards (55 Soviet and 55 Polish)
- 105 wooden blocks
- 1 Sheet of tok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