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식민지 선박과 로봇 & 인용구가 등장하는 SF 워게임디스트로크토르와 크루즈는 총격전에서 서로를 무력화 시켰으며 플레이어는 14번 순양함에 인간 병사들과 함께 침투하여 명령 컴퓨터나 모든 수리 로봇을 파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순양함은 성공적으로 수리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식민지 선박의 파괴로 이어진다.)

솔리테어 버전에서는 로봇이 반 임의적으로 배치되고 이동하며, 2인 버전에서는 두 번째 플레이어가 로봇을 제어한다.

이것은 태스크 포스의 마이크로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태스크 포스 게임 #1021입니다. 커버 페인팅은 60권 이상의 군사, SF, 게임 책의 저자 또는 공동 저자로 더 잘 알려진 윌리엄 H. 키스 주니어가 그렸습니다.

SF wargame in which a human colony ship and a robotic "DESTRUCTOR" cruiser have disabled one another in a firefight, and the player has 14 turns to infiltrate the cruiser with a crew of human soldiers and destroy either its Command Computer or all Repair robots. (If the player fails to accomplish this, the cruiser is presumed to have been successfully repaired, leading to the destruction of the colony ship.)

In the solitaire version, the robots are deployed and moved semi-randomly; in the two-player version, the second player controls the robots.

This is Task Force Game #1021, one of Task Force's series of microgames. The cover painting is by William H. Keith, Jr., better known as the author or co-author of over 60 military, SF, and game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