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미국 육군의 제1보병사단 - "빅 레드 원"은 미군을 전투로 이끌었다. 이 사단은 1942년 11월 북아프리카에 상륙한 제1파전으로 1943년 1월부터 5월까지 튀니지에서 추축국과 싸웠다. 사단의 명성은 북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전투의 두터운 시기를 가져왔고, 유럽에서 남은 전쟁도 마찬가지였다.

Big Red One은 기갑척탄병 캠페인 연구로, 튀니지 전역 동안 미국 제1보병사단의 활동을 기반으로 한 11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있다. 3개의 챕터가 있으며, 각 챕터에는 시나리오를 함께 연결하는 배틀 게임이 있습니다. 모든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새벽에는 군대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새벽에는 군대만 필요합니다).

-출판사\의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desc 설명

In two World Wars, the United States Army’s First Infantry Division - the “Big Red One” - led American forces into combat. The division was in the first wave of landings in North Africa in November 1942, and fought the Axis in Tunisia from January to May 1943. The division’s reputation brought it into the thick of the fighting in North Africa, as it would for the remainder of the war in Europe.

Big Red One is a Panzer Grenadier Campaign Study, with 11 new scenarios based on the actions of the American 1st Infantry Division during the Tunisian campaign. There are three chapters, each with a battle game to link the scenarios together. You’ll need An Army at Dawn (and only An Army at Dawn) to play all of the scenarios.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