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거리는 도쿄의 지도에서 다른 선수들이 그린 단어를 맞히는 협동 그림 그리기 게임이다. 반전은 선수들이 동시에 그림을 그리고 추측을 하는 것인데, 지도의 거리에서만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게임은 진화 타이머로 진행된다: 단어를 맞힐 때마다 응용 프로그램에서 검증되며, 단어의 난이도에 따라 플레이어는 점수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을 획득한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시간이 부족할 때, 게임에서 패하거나 게임 내 16개 맵에서 각각의 단어를 검증할 때 종료된다. 어느 경우든, 그들은 다음 시도에서 이길 수 있는 최종 점수를 얻습니다.

이 게임은 또한 쉽게 시작하고 레벨에 따라 다양한 제약 조건이 추가되어 점진적으로 더 어려워지는 캠페인 모드를 특징으로 한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Streets of Tokyo is a cooperative drawing game in which players try to guess words drawn by other players on maps of Tokyo. The twists are that players draw and guess simultaneously, they may only draw on the streets of the maps.

The game is played with an evolutive timer: every time a word is correctly guessed, it is validated in the application, and players earn more time as well as points depending on the difficulty of the word.

The game ends either when players run out of time, they lose the game, or when they manage to validate a word on each of the 16 maps in the game. In either case, they get a final score that they can try to beat on their next attempt.

The game also features a campaign mode, starting easy and getting progressively harder with various constraints added with the level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