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확장판입니다. 두 명의 새로운 모험가(연금술사와 보물 사냥꾼)가 용과의 싸움에 합류한다. 또한 두 가지 새로운 게임 요소를 소개합니다: 폐허와 유산.

우리가 이전에 모험했던 제국 아래에는 미지의 문명의 유적과 유산이 잊혀져 있다. 용을 격퇴하면서 이들 유적의 수수께끼를 밝혀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으나, 그 안에 놓여 있는 유산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용과의 싸움에서 승산을 유리하게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Dorasure\'s 11th expansion. Two new adventurers (Alchemist and Treasure Hunter) join the fight against the dragon. Also introduces two new game elements: Ruins and Heritage.

Below the empire that we\'ve previously ventured, the ruins and heritage of unknown civilisations lie forgotten. Uncovering the riddles of these ruins while repelling the dragon will be no easy task, but if you can get your hands on the heritage lying within they may change the odds into your favour in the battle against the 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