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보드는 트로이에서 이타카로 가는 율리시스의 항해를 보여준다.

플레이어는 미네르바(그를 돕는 것)나 넵튠(그를 괴롭히는 것)의 역할을 맡는다. 후자는 지중해에 대한 8가지 위험을 비밀에 부친다. 그리고 미네르바의 바람은 트로이 해안에서 온 여섯 척의 함대를 날려보낸다. 함대는 선수들의 경쟁하는 바람에 이리저리 움직인다. 심지어 보드 가장자리에 당구 스타일의 캐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가 주사위를 굴리면 위험이 해결된다. 넵튠의 승리는 배를 침몰시킨다. 여섯 번의 침몰로 율리시스는 그의 뗏목으로 전락했고, 그는 여전히 이타칸 가닥을 만들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난이도 1 즉, 가장 낮은 난이도로 평가합니다.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된 규칙. 이탈리아어 버전은 다른 버전에 비해 덜 모호할 수 있다.

Sid Sackson의 전략 및 전술 제83호 캡슐 검토 (Kaiser's Battle)

Massive board shows Ulysses' voyage from Troy to Ithaca.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Minerva (helping him) or Neptune (hampering him). The latter secretes 8 perils about the Mediterranean. Then Minerva's wind blows the fleet of six ships from the shores of Troy. The fleet is driven hither and yon by the players' competing winds. There can even be Billiard-style caroms on the board edges. Perils are resolved by each player rolling a die. A victory by Neptune sinks a ship. Six sinkings reduces Ulysses to his raft, with which he can still hope to make the Ithacan strand.

Rated by the publisher as difficulty 1, i.e. least difficult.

Rules in Italian, English, French and German. The Italian version may less ambiguous than the others.

Capsule-reviewed by Sid Sackson in Strategy & Tactics no. 83 (The Kaiser's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