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가을, 제1군의 보주 숲 공세는 독일군이 공격자들을 견제하고 전선을 재건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고, 특히 알자스에서 프랑스군이 어려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드 라트르는 벨포트 부문에서 1호 CA와 돌파하기 위한 대대적인 작전을 준비 중이다. 11월 13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윈스턴 처칠은 드골 장군과 함께 방문하여 제1군의 지도자에게 이렇게 물었다이런 날씨에 공격 안 해요? "물론 아닙니다, 총리님." 다음날 공세를 개시한 드 라트르가 대답했다. 그 놀라움은 완전하다. 16일 오전 독일군 진지는 확실하게 뚫렸고, 드 라트레는 1,5 DB의 탱크를 보냈다. 벨포트와 라인강 방향!

라인과 다뉴브 - 알자스 1944년 프랑스 제1군이 남쪽에서 보스 강을 우회하여 오트 알자스를 점령하기 위한 공세를 모의한다. 이 게임은 VV 166에 출판된 Velikié Louki 1942-1943와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게임 턴: 2일
하나의 육각형 = 4km
복잡도: 5/10
솔리테어: 7/10
게임 길이: 약 3시간

In the fall of 1944, the offensive of the 1st Army through the Vosges forests allowed the Germans to keep the attackers in check and to reconstitute a front, auguring difficult operations to come for the French, particularly in Alsace. De Lattre is preparing a major operation to break through with the 1st CA in the Belfort sector. On November 13, under snow squalls, Winston Churchill, visiting with General de Gaulle, asked the leader of the 1st Army: “You are not going to attack in such weather? "Certainly not, Mr. Prime Minister," replied de Lattre, who launched the offensive the next day. The surprise is total. On the morning of the 16th, the German positions were definitively pierced, de Lattre send the tanks of the 1st and 5th DB. Direction Belfort and the Rhine!

Rhine and Danube - Alsace 1944 simulates the offensive of the 1st French Army to bypass the Vosges from the south and seize Haute-Alsace. This game uses the same system as Velikié Louki 1942-1943 published in VV 166.

Game turn: 2 days
One hexagon = 4 km
Complexity: 5/10
Solitaire: 7/10
Length of a game: approximately 3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