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대실패와 돌파 이후 프랑스는 독일의 점령하에 놓이게 되었다. 불의감에 직면한 일부 지식인들은 반란을 일으켜 프랑스 저항군의 시초를 정리하기 시작한다.
이 게임은 점령군과 프랑스 저항군 사이의 비대칭적인 대립을 특징으로 한다. 점유자는 한 명의 플레이어에 의해 플레이될 수도 있고 오토마 형태로 플레이될 수도 있다. 레지스탕스 선수들은 각자 자신들의 마키를 이끌며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해 함께 싸운다.
고양이와 쥐의 게임에서 레지스탕스 전투기들은 임무를 수행하고 점령군은 덫을 놓고 용감한 전투기들을 포획한다.이 게임은 1940년부터 1944년 파리 해방까지 5가지 주요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나리오마다 반전이 있어 플레이어들이 다른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다.
게임은 시나리오별로 진행될 수도 있고, 각 시나리오가 다음에 일어날 일과 관련이 있는 캠페인(비레거시)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After the debacle and breakthrough of the German army, France came under German occupation. Faced with a sense of injustice, some intellectuals begin to revolt and organize the beginnings of the French Resistance.
The game features an asymmetrical confrontation between the occupying forces and the French Resistance. The occupier can be played by one player or in the form of an automa. The Resistance players each lead their own maquis, fighting together to liberate the country.
In a cat-and-mouse game, the Resistance fighters carry out missions while the occupying forces set traps and capture the brave fighters.
The game features 5 main scenarios, ranging from 1940 to the liberation of Paris in 1944. Each scenario has its own twist, forcing players to play differently.
The game can be played per scenario, or as a campaign (non-legacy) where each scenario has a bearing on what happens nex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