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고?! 오 이고르, 이번에는 사실로 해주세요!"

Roll and Reanimate는 생명의 특별한 이야기로 파고들고, 꽃이 피고, 나무들이 잎을 돋우고, 새들이 노래하고, 죽은 자들이 떠오를 것이다! 일련의 영리한 주사위 굴리기로 저 너머에서 자신만의 몬스터를 가져오세요.

각각의 턴에서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릴 것이고, 그들의 이고르가 청소한 다양한 신체 부위를 부착하고 연결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점수를 얻기를 희망한다. 이거 또 어디서 온 거야? 상관없나 봐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스위치를 던지고 10,000 볼트를 충격에 통과시켜 살아있는 이들의 땅으로 되돌려 보내기 전에 여러분의 괴물이 이 모든 것을 잘 정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은 그 코딱지 만한 이웃들에 의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들은 횃불에 불을 붙이고 피치 포크를 잡고 있습니다. 빨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좋을 거예요.

-디자이너의 desc 설명

“It’s alive?! Oh Igor, please let it be true this time!”

Roll and Reanimate taps into that special story of life, the flower bloom, the trees sprout leaves, the birds sing, and the dead shall rise! Bring your own monster back from the beyond with a series of clever dice rolls.

Each turn the player will roll dice and hope to score as many as possible to attach and link of the various body parts their Igor has scavenged. Where are these from again? I guess it doesn’t matter. The important bit is making sure your monster has it all together before you throw the switch and send 10,000 volts jolting through it to bring it back to the land of the living!
Your machinations have not gone unnoticed by those nosey neighbors. In fact, they’re lighting torches and grabbing pitchforks. You’d better hurry up and get your project moving.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