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lory That Was는 고대 세계와 다른 여러 전투를 묘사하는 일련의 게임입니다.
1권 그리스는 페르시아 전쟁부터 후계자 전쟁까지 수많은 전투를 그린 반면 2권 로마는 초기 공화정부터 후기 로마제국까지 다양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약 30년 동안 스파르타는 그리스 폴리스에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군사 지도자였으며, 그녀의 호플리테스의 강인함, 훈련, 용기로 인해 공개적인 야전 전투에서 거의 무적이라고 여겨졌다.
이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전투들은 &ldquo의 영역으로 우리의 혈통을 이어받았다.기원전 394년 그리스와 그리스는 스파르타가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지도 축척은 묘사된 전투에 따라 다양하며, 각 부대는 보통 100명에서 1,000명 사이, 25명에서 250명의 기병 또는 미사일 부대를 대표한다.

포함:
2 8.5x11&color maps; 풀 컬러 맵
138 카운터 및 마커
14 카드
영어로 된 10페이지 규칙
1 사기 도표

The Glory That Was is a series of games depicting several different battles from the ancient world.
Volume I, Greece, depicts a number of battles from the Persian War to the War of the Successors, while volume II, Rome, will have different battles from the Early Republic to the Late Roman Empire.
After the Peloponnesian War, for around three decades Sparta was the uncontested military leader of the greek poleis, and considered almost invincible in an open field battle, for the strenght, the discipline and the courage of her hoplites.
The battles depicted in this “episode” of our descent into the realm of the “Glory that was Greece”, both from 394 BC, testify the truth of this assertion, being both Spartan victories against coalitions of forces taken by several other Greek cities-states.
Map scale will be variable, depending on the battle depicted, while each unit will normally represents from 100 to 1.000 infantry and from 25 to 250 cavalry or missile units.

Contains:
2 8.5x11" full color maps
138 counters and markers
14 Cards
10 Page Rules in English
1 Morale C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