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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15세기 초, 포병과 손에 들고 있던 화기가 활과 가장자리 무기를 빠르게 대체했고, 이후 250년 동안 파이크 앤 샷이 우세했다. 중기병과 피케멘이 착용한 투구와 흉판을 제외한 갑옷은 버려질 정도로 건파워가 전장을 지배했다. 이 시대는 전쟁 기술의 많은 긍정적인 진보를 이미지화하는 시대였으며, 특히 색상, 전술적 혁신 및 뛰어난 지휘관으로 인해 시뮬레이션에 매력적이었다.

이 책에 기술된 각 전투는 당시 전쟁술과 군사전술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하고도 뛰어난 사례이다. 그들은 군대의 크기와 전장의 면적 때문에 현실적인 테이블 탑 비율로 축소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워게이머는 그들과 재대결함으로써 역사적인 지휘관으로 변신하고, 그의 흥분과 승리를 맛보고, 그의 오판과 실망을 겪을 수 있다.

책에서 다루는 15개의 전투는 각각 2개의 지도로 예시되어 있다.

In the early fifteen century, artillery and the hand held firearm were rapidly superseding the bow and edged weapons and for the next 250 years pike-and-shot prevailed. Gunpower so dominated the battlefield that armour, except for the helmet and breastplate worn by heavy cavalry and pikemen, was discarded. It was an era that mage many positive forward steps in the art of warfare and is particularly attractive for simulation in miniature because of its colour, tactical innovations and brilliant commanders.

Each battle described in this book is a significant and outstanding example of the art of warfare and the development of of military tactics in the period. They are eminently suitable for scaling-down to realistic table-top proportions because of the size of the armies and the area of the battlefield. By re-fighting them, the wargamer can transform himself into an historical commander, savour his excitement and triumph and suffer his misjudgments and disappointments.

Each of the fifteen battles covered in the book is illustrated with two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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