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직업이어야 했습니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제시하는 그림자 골동품 전문가 랜달 틸링하스트의 요청에 따라 수사관들은 남태평양과 광활한 외계 도시 롤리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탐험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공포를 발견하고 다가오는 공포감이 커지면서 그들은 자신과 아캄 전체가 엄청난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때가 왔습니다. 크툴루는 깨어났고 아캄은 결코 예전 같지 않을 것입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It was supposed to be one last job. At the behest of shadowy antiquarian Randall Tillinghast—who presents them with an offer they can’t refuse—our investigators travel to the South Pacific and the vast, alien city of R’lyeh. However, the more they explore, the more terrors they discover, and as a looming sense of dread grows, they find themselves—and all of Arkham—faced with a colossal threat.

The time has come. Cthulhu has awakened, and Arkham will never be the s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