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쟁의 방사능 먼지로 인해 북부 국가들이 얼어붙었습니다.

얼음 사막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은 이제 '구세계' 자원이 고갈되어 남쪽으로 여행하는 것은 너무 길고 위험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쇄빙선 오로라 호가 해안을 따라 순항하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는 라디오 메시지가 다시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며칠 안에 배에 탈 수 없는 사람들은 얼음에 의해 파멸할 것입니다.

배에 도착하거나 절망에 굴복하는 것은 시간과의 경쟁이 될 것입니다. 아직 희망의 빛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잡아야 할 빛입니다! 라스트 오로라는 얼어붙은 황량한 땅을 배경으로 한 2~4인용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너무 늦기 전에 배에 도착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자원을 모으고, 생존자를 모집하고, 차량을 개선하고, 적과 싸우도록 승무원을 관리해야 합니다!

라스트 오로라의 개정판인 프로스트랜드에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듈형 지도,
모듈형 보너스 액션,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전리품 메커니즘.

The radioactive dust of the Last War has left the northern countries frozen.

In the ice desert, the few survivors live in a nice little hell: the “old world” resources are now exhausted, and traveling to the south is too long and dangerous.
But a radio message is rekindling hope: the last icebreaker ship, the Aurora, is cruising along the coast, looking for survivors. In only a few days, those who cannot get on board the ship will be doomed by the ice.

It will be a race against time: to make it to the ship or surrender to despair. There’s still the light of hope on the horizon—a light to grab before it’s too late! Last Aurora is a post-apocalyptic game for 2-4 players set in a frozen, desolate land.

Each player has to manage their crew to gather resources, recruit survivors, improve their vehicle, and fight their enemies as they race to reach the ship before it’s too late!

Frostlands, the revisited edition of Last Aurora, includes new features like:

modular maps,
modular bonus actions,
new combat system and loot mecha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