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집에서):

그레이트 레더우트(Great Redoubt)는 나폴레옹 전쟁 중 가장 값비싼 전투였던 보로디노 전투를 재현한 전쟁 게임이다. 역사적으로, 프랑스군은 반복적으로 공격했고, 러시아군을 후퇴시켰지만, 전장에서 그들을 몰아내지는 못했다. 전례가 없는 대학살 이후, 프랑스는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다.

지도판의 각 육각은 대략 400야드 지름이다. 각 전투 부대는 하나의 실제 연대, 여단 또는 사단, 기병 여단 또는 사단 또는 집단 포병 부대를 대표한다.
각각의 힘 계수는 대략 250명의 실제 남자 또는 3-8발의 총을 나타냅니다. 각 턴은 실제 시간의 30분과 같다.

315개의 카운터(그 중 4개는 공백)

(from the rulebook:)

The Great Redoubt is a [...] wargame that recreates [...] the Battle of Borodino, the most costly engagement of the Napoleonic Wars. Historically, the French attacked repeatedly, forced the Russians back, but failed to drive them from the field. After an unprecedented carnage, the French were marginally successful.

Each hex on the mapboard is roughly 400 yards across. Each combat unit represents one actual regiment, brigade or division, cavalry brigade or division, or massed artillery formation.
Each strength factor represents approximately 250 actual men or 3-8 guns. Each turn equals 30 minutes of actual time.

315 counters (4 of which are bl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