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라이족(흔히 영어로는 세 명의 운명이라고도 함)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입니다. 그들은 인류의 운명을 엮기 위해 물레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클로토는 생명의 실을 함께 돌리고, 라치스는 막대를 사용하여 실의 길이를 측정하며, 아트로포스는 영혼의 실을 자를 때를 결정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세 모아이라이가 명령한 대로 플레이어는 다양한 삶이 엮일 카드로 베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차례가 되면 카드를 보관하거나 버려진 카드 더미를 모두 가져다가 베틀에 모든 카드를 넣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플레이어는 클로토, 라치스, 아트로포스 카드의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얻게 됩니다. 누가 가장 잘하는 사람이 게임에서 이길 것입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The Moirai (often called The Three Fates in English) are goddesses from Greek mythology. They have set their spinning wheel in motion to weave the destiny of humankind. Clotho spins together the thread of life, Lachesis uses her rod to measure the lengths of that thread, and Atropos is in charge of deciding when to cut a soul’s thread.

As commanded by the three Moirai, the players must create a loom with cards in which various lives will be woven together. On their turn, players choose to keep a card or take an entire discarded pile and place all those cards in their loom.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s will score points according to the scoring criteria of Clotho, Lachesis, and Atropos cards. Whoever does the best, will wi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