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베라는 아줄에서 영감을 받은 18장짜리 카드 게임입니다.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에서 처음 개발된 화려하고 정교한 타일 디자인은 멕시코 건축 포리쉬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웅장한 계단을 완성하기 위해 타일을 획득하고 배치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타일 모음을 나타내는 카드 초안을 번갈아 가며 작성합니다. 시중의 모든 카드가 드래프트되면 각 플레이어는 특정 고객 주문을 완료하기 위해 타일을 배치해야 합니다. 4라운드의 초안 작성과 배치 후 게임이 종료되고 각 계단이 평가됩니다. 주문을 완료할 수 있는 타일을 충분히 배치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초과 타일은 손실됩니다.

솔로 모드에서는 1, 2, 3, 4개의 타일을 정확히 4열로 배치하기 위해 신중한 계획과 약간의 행운이 필요합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Talavera is an 18-card game inspired by Azul. Originally developed in Talavera de la Reina, colorful and elaborate tile designs became a hallmark of Mexican architectural forish. You are tasked with acquiring and placing tiles to complete a grand staircase.

Players take turns drafting cards representing a collection of tiles. When all the cards in the market have been drafted, each player must place tiles to complete their specific customer order. After 4 rounds of drafting and placing, the game ends and each staircase is evaluated. Points are gained when you place enough tiles to complete an order and lost for excess tiles.

The solo mode requires careful planning (and a bit of luck) to place exactly four rows of 1, 2, 3, and 4 tile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