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왕조의 초대 왕 스네페루(기원전 2613~2589년경)는 메이둠을 왕릉 부지로 선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은 계단식 피라미드였던 원래 기념비와 거의 유사하지 않으며, 그 후 매끄러운 면을 가진 진정한 피라미드로 변했습니다.

Meidum은 추상적 전략이며, 4×4 보드와 32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적은 네 번째 조각을 네 개의 조각 모두가 적어도 하나의 동일하거나 다른 색을 가진 행 또는 피라미드 라인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반전은 상대의 레이어링에 따라 다르며, 상대의 색상(아무 숫자) 또는 상대 번호(아무 색)를 따라 선택합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The first king of the 4th Dynasty, Sneferu (c. 2613–2589 BC), chose Meidum as the site of his royal tomb. What we see today bears little resemblance to the original monument, which was a step pyramid that was then transformed into a true pyramid with smooth sides.

Meidum is Abstract Strategy, has a 4×4 board and 32 pieces. The object is to place the fourth piece in a row or pyramid line in which all four pieces have at least one same or different color. The twist is depending on your opponent\'s laying, choosing by following your opponent color (any number) or opponent number (any colo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