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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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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8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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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5+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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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hilippe 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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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Pascal Da S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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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아베크 인피니 후회 IV - 프랑스 종교 전쟁, 1562 - 1598
자낙(1569년 3월 13일): 드 콜리니 제독이 이끄는 개신교 후위대가 자낙 근처의 샤렌테를 건너는 가톨릭 군대 전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수적으로 압도적인 위그노들은 필사적인 싸움을 벌였습니다. î의 공격을 받아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겠다고 위협받은 신교도들은 질서정연하게 후퇴했습니다.
콘데는 300개의 랜스를 이끌고 적의 진격을 지연시키기 위해 전투에 뛰어들었습니다. 헌병대는 가톨릭 신자들을 잠시 밀어내는 데 그쳤습니다. 기소가 한창일 때 콘데는 말을 타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항복의 표시로 칼을 가톨릭 신사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왕의 경호대장 몬테스키우가 끼어들며 소리쳤습니다투에즈...모디우...투에즈!"라고 말하며 권총을 조준 사격하여 왕자를 즉사시켰습니다.
전장을 장악한 영국군은 이 승리를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ARKES(1589년 9월 21일): 앙리 4세는 디에프 인근에서 영국의 지원군과 자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옌 공작이 이끄는 리그누르족은 이 상륙을 막고 두 계곡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왕실 군대를 공격하고자 합니다. 전방의 기병대와 좌측 날개의 랜스퀘넷이 이끄는 리그누르의 공격은 왕당파의 견고한 방어망을 뚫었습니다. 후자는 반격하여 적을 원래 위치로 돌려보냈습니다.
방어망을 뚫을 방법도 없이 리그누르족은 철수했고, 승리는 왕에게 맡겼습니다. 왕은 그날 부재한 동지들에게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용감한 크릴롱, 펜데스-부스 드 엔\'아부아르 에테 얼음 같은 프레스 드 모이...".
-디자이너의 desc 설명
자낙(1569년 3월 13일): 드 콜리니 제독이 이끄는 개신교 후위대가 자낙 근처의 샤렌테를 건너는 가톨릭 군대 전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수적으로 압도적인 위그노들은 필사적인 싸움을 벌였습니다. î의 공격을 받아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겠다고 위협받은 신교도들은 질서정연하게 후퇴했습니다.
콘데는 300개의 랜스를 이끌고 적의 진격을 지연시키기 위해 전투에 뛰어들었습니다. 헌병대는 가톨릭 신자들을 잠시 밀어내는 데 그쳤습니다. 기소가 한창일 때 콘데는 말을 타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항복의 표시로 칼을 가톨릭 신사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왕의 경호대장 몬테스키우가 끼어들며 소리쳤습니다투에즈...모디우...투에즈!"라고 말하며 권총을 조준 사격하여 왕자를 즉사시켰습니다.
전장을 장악한 영국군은 이 승리를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ARKES(1589년 9월 21일): 앙리 4세는 디에프 인근에서 영국의 지원군과 자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옌 공작이 이끄는 리그누르족은 이 상륙을 막고 두 계곡의 교차점에 자리 잡은 왕실 군대를 공격하고자 합니다. 전방의 기병대와 좌측 날개의 랜스퀘넷이 이끄는 리그누르의 공격은 왕당파의 견고한 방어망을 뚫었습니다. 후자는 반격하여 적을 원래 위치로 돌려보냈습니다.
방어망을 뚫을 방법도 없이 리그누르족은 철수했고, 승리는 왕에게 맡겼습니다. 왕은 그날 부재한 동지들에게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용감한 크릴롱, 펜데스-부스 드 엔\'아부아르 에테 얼음 같은 프레스 드 모이...".
-디자이너의 desc 설명
Avec Infini Regret IV - French Wars of Religion, 1562 - 1598
JARNAC (March 13, 1569): the Protestant rearguard led by Admiral de Coligny is threatened by the entire Catholic army crossing the Charente near Jarnac. The heavily outnumbered Huguenots put up a desperate fight. Threatened with being turned on their right by the reîtres, the Protestants retreated in good order.
Condé, at the head of 300 lances, threw himself into the battle to delay the enemy\'s advance. The gendarmes only managed to push the Catholics back for a short time. At the height of the charge, Condé was unhorsed; immobilized, he handed his sword to a Catholic gentleman as a sign of surrender. Then Montesquiou, captain of the King\'s guard, intervened, shouting “Tuez...Mordiou...Tuez!” and fired a pistol at point-blank range, killing the Prince instantly.
In control of the battlefield, the Royal Army was unable to capitalize on this victory.
ARQUES (September 21, 1589): Henri IV is waiting near Dieppe for reinforcements and money from England. The Ligueurs, led by the Duke of Mayenne, wish to prevent this landing and attack the royal troops entrenched at the junction of two valleys. The Ligueurs\' attack, led by cavalry on the front and lansquenets on the left wing, broke through the Royalists\' solid defenses. The latter counter-attacked and drove the enemy back to their original positions.
With no way of breaking through the defenses, the Ligueurs withdrew, leaving the victory to the King. The King expressed his joy to his comrade-in-arms who was absent that day: “Brave Crillon, pendés-vous de n\'avoir été icy près de moy ...”.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JARNAC (March 13, 1569): the Protestant rearguard led by Admiral de Coligny is threatened by the entire Catholic army crossing the Charente near Jarnac. The heavily outnumbered Huguenots put up a desperate fight. Threatened with being turned on their right by the reîtres, the Protestants retreated in good order.
Condé, at the head of 300 lances, threw himself into the battle to delay the enemy\'s advance. The gendarmes only managed to push the Catholics back for a short time. At the height of the charge, Condé was unhorsed; immobilized, he handed his sword to a Catholic gentleman as a sign of surrender. Then Montesquiou, captain of the King\'s guard, intervened, shouting “Tuez...Mordiou...Tuez!” and fired a pistol at point-blank range, killing the Prince instantly.
In control of the battlefield, the Royal Army was unable to capitalize on this victory.
ARQUES (September 21, 1589): Henri IV is waiting near Dieppe for reinforcements and money from England. The Ligueurs, led by the Duke of Mayenne, wish to prevent this landing and attack the royal troops entrenched at the junction of two valleys. The Ligueurs\' attack, led by cavalry on the front and lansquenets on the left wing, broke through the Royalists\' solid defenses. The latter counter-attacked and drove the enemy back to their original positions.
With no way of breaking through the defenses, the Ligueurs withdrew, leaving the victory to the King. The King expressed his joy to his comrade-in-arms who was absent that day: “Brave Crillon, pendés-vous de n\'avoir été icy près de moy ...”.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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