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카르타: 히스토리아 데 갈리시아("크로노카드: 갈리시아의 역사)는 갈리시아 역사를 테마로 한 카드 게임입니다. 각 카드에는 갈리시아 역사, 예술, 미식 또는 문화의 핵심 포인트 또는 업적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있습니다.
카드 뒷면에 이벤트가 발생한 연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각 카드의 앞면과 뒷면이 동일합니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연도가 보이지 않도록 7장의 카드가 위로 향하게 주어집니다.
그런 다음 한 장의 카드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연도가 보이도록 테이블 위에 놓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따라 자신의 카드 중 하나를 테이블에 이미 있는 카드의 앞쪽, 뒤쪽 또는 그 사이에 거꾸로 배치한 다음 아래쪽을 향하도록 하여 연도가 보이도록 합니다. 카드가 시간순으로 올바르게 배치된 경우 카드는 테이블에 그대로 남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 카드가 폐기되며 플레이어는 다른 카드를 가져갑니다. 카드를 가장 먼저 완료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추가 난이도를 얻으려면 잘못 배치된 카드를 버리는 대신 테이블 위에 엎드린 채로(연도가 표시된 상태에서) 올바른 위치에 두세요.

-디자이너의 desc 설명

Cronocartas: Historia de Galicia ("Cronocards: History of Galicia") is a card game with Galicia history theme. Each card has an image and a text that represents a key point or achievement in the Galician history, art, gastronomy or culture.
The front and back of each card are identical, except for the fact that the back of the card include also the year in which the event happened.

Each player is given 7 cards face up so that the year is not visible to them.
One card is then placed face down (so that the year is visible) on the table.
Each player, in his/her turn, will place one of his/her cards face up before, after or between the cards already in the table and then turn it faced down so that the year is visible. If the card has been correctly placed chronologically, the card remains on the table, otherwise, the card is discarded, and the player takes another card. The first player to finish the cards wins.

For an additional degree of difficulty, instead of discarded an incorrectly placed cards, leave it on the table face down (with the year visible) in its correct positio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