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데 데 데 데 데 데르는 전략적 수준에서 1차 세계대전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가 양쪽 중 하나인 엔텐테 또는 중앙 강대국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라 데 데 데 데 데 데르스는 전용 규칙 덕분에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원하는 팀의 역할을 맡게 되며, 아테나라고 불리는 '시스템'은 가상의 상대가 됩니다.

각 턴마다 플레이어에게는 리소스 포인트가 주어지며, 이 포인트는 다양한 영역(강화, 기술 연구, 공격)에 할당되어 전체 전략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승리는 적국의 사기를 꺾는 강력한 공세를 퍼부어 분쟁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달성됩니다. 하지만 각 전투마다 공격자는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한 번의 게임 턴은 4개월의 실시간에 해당합니다. 그 전에 전쟁이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평화 회담이 시작되지 않는 한 게임은 최대 14턴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게임이 중단되어 1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전개를 다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La Der des Ders is a game that lets you relive the First World War at a strategic level, with each player controlling one of the two sides - the Entente or the Central Powers.

La Der des Ders can also be played solo, thanks to dedicated rules: the player then takes on the role of the side he wishes, while the “system”, called Athena, is their virtual opponent.

Each turn, players are awarded Resource Points, which they can allocate to different areas (reinforcements, technological research, offensives) to guide their overall strategy.

Victory is achieved by launching powerful offensives that sap the morale of enemy nations, forcing them out of the conflict. But each battle will also cost the attacker dearly.

One game turn is equivalent to four months of real time. A game can last up to 14 turns, unless the war is won – or lost - before then, or peace talks have started.

Historical events punctuate the games, allowing you to relive the historical unfolding of the First World War.

The rest is up to you!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