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우-1807 솔리테어는 유명한 전장인 아일라우에서 프랑스 나폴레옹 대군 또는 베니그센 백작 제4 연합군의 군대를 지휘할 수 있는 1인용 워게임입니다.

각 팀당 난이도가 3단계인 게임은 9개로 총 18개의 게임이 있습니다.

연필, 지우개, 6면 주사위 두 개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게임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플레이어: 1 (솔리테어)
경기 시간: 경기당 45분/전투당
재생 가치: 높음
복잡도: 낮음
언어: English
마운트할 지도나 카운터가 없습니다. 연필, 지우개, 6면 주사위 두 개만 있으면 됩니다.
이 책에는 예시(18페이지)와 자세한 플레이스루(15페이지)가 포함된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전투는 18개의 BOT 시트(프랑스어 9장, 연합군 9장)를 포함한 18개의 지도에서 진행됩니다.
승리 또는 패배를 기록할 수 있는 전투 결과 표는 책의 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의 desc 설명

Eylau-1807 Solitaire is a 1-player wargame where you can take command of the French Grand Armée of Napoleon or the army of the 4th Coalition of Count Bennigsen on the famous battlefield of Eylau.

There are 9 games with 3 difficulty levels for each side resulting in a total of 18 games.

All you need is a pencil, an eraser and two 6-sided dice to play.

The game features are:
Players: One (solitaire)
Playing time: 45 minutes per game/battle
Replay value: high
Complexity: low
Language: English
No map or counters to mount. All you need is a pencil, an eraser and two 6-sided dice.
The book contains rules with examples (18 pages) and a detailed playthrough (15 pages).
The battles are fought on 18 maps including 18 BOT sheets (9 French and 9 Coalition).
A battle results table where your victories or defeats can be recorded can be found at the end of the book.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