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북 한국인의 군대는 38도선을 넘어 무력으로 진격했습니다. 그 임무는 한반도의 강제 통일입니다.

트레버 벤더의 한국: 38번가를 가로지르는 싸움은 한국전쟁의 개막을 재현합니다. 이 책은 쿠르스크 전투 이후 C3i 컴파운드 암 시리즈의 세 번째 권입니다: 타이거즈는 불타는 중, 1943년과 사막의 승리: 북아프리카, 1940-1942. 시리즈 규칙은 운영의 기복과 험난한 지형, 양측이 직면한 물류 문제를 포착하기 위해 채택되었습니다.

게임 스케일
단위: 분할
지도: 1헥스 = 25마일
턴수: 한 달
재생 시간: 2~3시간

-게시자 설명

On June 25, 1950, the North Korean People\'s Army advanced in force across the 38th parallel. Its mission: the forcible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r.

Trevor Bender\'s Korea: The Fight Across the 38th recreates the opening salvos of the Korean War. It is the third volume of the C3i Combined Arms Series, after Battle for Kursk: The Tigers are Burning, 1943 and Desert Victory: North Africa, 1940-1942. The series rules have been adapted to capture the ebb-and-flow of operations as well as the rugged terrain and the logistical challenges faced by each side.

Game scale
Units: Division
Map: 1 hex = 25 miles
Turns: One month
Playing Time: 2 to 3 hou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