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은 자신의 흔적을 훔치고, 거짓말을 하고, 은폐하는 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번갈아 가며 청구서를 지불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이후 7턴 동안 모든 결제 금액이 이사회에 남아 상대편에게 거짓말을 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귀하는 위스퍼링 염소 게임즈 인코퍼레이티드의 회계 지급 부서에서 저임금, 과로, 저평가된 직원입니다. 귀하와 귀하의 동료들은 생계를 유지하고 이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의 뚱뚱한 염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약간 정상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최근 잭슨은 감사에서 회사 자금을 빼돌리다 적발되었습니다. 이제 기업은 함정을 설치하고 여러분과 횡령하는 동료들을 걸러내기 위해 전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니칭을 장려하기 위해 성공적인 감사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한 보상을 나눠주기까지 했습니다.

상황이 긴장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막으로 도망칠 돈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운이 떨어지기 전에 얼마나 많은 금액을 횡령할 수 있나요?

-게시자의 desc 설명

Embezzlement is a board game of stealing, lying, and covering your tracks. Players take turns (over)paying invoices. Once paid, every payment stays on their board for the next 7 turns; giving opponents a chance to catch them in their lie.

You’re an underpaid, overworked, and ill-appreciated employee in the accounts payable department of Whispering Goat Games Incorporated. You and your colleagues have been “skimming a little off the top” to make ends meet and “get back at the corporate fat-goats” who run this company.

Recently, Jackson, from audits, got caught taking company funds. Now corporate are on the war path, setting traps, trying to weed out you and your embezzling colleagues. They’ve gone as far as to incentivise snitching; handing out rewards for information that lead to a successful Audit.

Things are getting tense, but you still don’t have enough money to run away to the desert. How much can you embezzle before your luck runs ou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