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아에서 플레이어는 메소포타미아에 사는 부족들을 대표하며, 사막과 판자를 나누는 두 강 사이에 위치한 절뚝거리는 비옥한 지역에서 발전하려고 노력한다. 힘을 추구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지구라트(영구적인 전초기지), 우물,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아시리아의 수도인 아수르의 귀족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한다. 이 게임은 단기적인 빠른 포인트 상승과 장기 투자 딜레마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가벼운 유로 게임이다. 플레이의 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플레이어들은 확장을 위한 자원을 얻고 플레이 순서를 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보드 위에서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자원이 있는 카드를 고른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음식을 얻은 사람이 마지막에 논다. 첫 번째 플레이어는 최소한의 음식으로 확장한다.

2단계: 플레이어들은 포인트나 돈을 벌기 위해 보드에서 확장한다.

플레이어는 줄과 오두막 무리를 형성하고 푸드 카드와 함께 그것들을 배치하는 비용을 지불한다. 오두막의 위치에 따라, 그들은 점수를 얻거나 낙타(돈)를 벌기도 한다.

3단계: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투자에 돈/카멜을 소비한다.

플레이어는 아수르의 귀족들로부터 일회성 보너스를 받거나,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지구라트를 건설함으로써 장기 투자를 한다.

게임은 3세기 동안 지속되며, 2-3번의 사이클로 구성됩니다. 각 시대가 끝난 후 홍수가 일어나면 보드는 부분적으로 정리되지만 플레이어들은 3단계부터 투자를 활용하기도 한다. 매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는 오두막(두 강 사이의 비옥한 땅에 지어진 것은 더 많은 점수를 가져온다)과 지구라트 타일에 점수를 매긴다.

아시리아는 카일루스, 올림포스, 이스, 실라(복잡도 면에서 수많은 타일, 카드, 아이콘, 카드 등으로 표현되며 게임 중에 조합할 수 있음)보다 가볍지만, 이스파한, 마이케리노, 메트로폴리스보다 무겁다.

In Assyria, players represent tribes living in Mesopotamia, trying to develop on the desert and a limted fertile area located between two rivers that divide the board. In their quest for power (points), players build Ziggurats (permanent outposts), wells, make sacrifices to gods and try to get along with nobles of Assur - the capital of Assyria. The game is a light-weight eurogame, built around the short-term rapid point gains vs long-term investments dilemma. General flow of play is as follows:

Phase 1: Players get resources for expansion and decide on play order

In this phase, players pick cards with resources that enable expansion on the board. In general he/she who gets most food, plays last. First player expands with least food.

Phase 2: Players expand on the board to earn points or money.

Players begin to form strings and/or clusters of huts and pay for placing them with their food cards. Depending on where huts are placed, they either score points or earn camels (money).

Phase 3: Players spend money/camels on various investments.

A player either goes for one-time bonuses from the nobles of Assur, or makes long-term investments by offerings to gods and building Ziggurats.

The game lasts for three eras, made up of 2-3 of such cycles. After each era comes the flood: the board is partially cleaned up, but players also capitalize on their investments from phase 3. Each round, players also score points for huts (those built on fertile land between the two rivers bring more points) and ziggurat tiles.

In comparison to other games from Ystari's series - Assyria is lighter than Caylus, Olympos, Ys or Sylla (in terms of complexity, available choices - represented by numerous tiles, cards, icons, cards etc. that need to be remembered and can be combined during play), but heavier than Yspahan, Mykerinos or Metropo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