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년 소행성대를 배경으로 한 경제 SF 전쟁 게임이다. 기본 게임에서, 두 명, 세 명 또는 네 명의 플레이어가 광석, 가스 및 매우 위험한 CT 파편(대위 물질 - 잭 윌리엄슨의 소설에서 추출한 반물질의 이름)을 채굴하는 채굴 회사를 제어합니다. 이 상품들은 세 개의 주요 미행성 스테이션에서 크레딧에 거래된다. 악랄한 싸움은 특히 수익성이 좋은 소행성의 통제권을 놓고 일어날 수 있다. 선수들은 우승 조건에 동의해야 한다. 우승자는 100만, 1000만, 1억 크레딧을 가진 첫 번째 선수가 되거나, 정해진 시간 간격이 경과한 후 가장 부유한 선수가 된다. (따라서 놀이 시간은 완전히 임의적이다; 2시간은 아마도 너무 짧을 것이다, 그러나 정상 숫자처럼 보인다.)

고급 게임에서 추가 플레이어가 평화유지군(PKF)을 플레이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전투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광석과 가스 가격을 낮게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반란과 다른 충돌을 진압하는 역할을 한다. PKF 플레이어는 게임 종료 시 어느 한 상품의 가격이 200 크레딧 미만이면 부분적인 승리를, 또는 두 상품의 가격이 200 크레딧 미만이면 결정적 승리를 얻는다.

Economic SF wargame set in the asteroid belt in the year 2076. In the basic game, two, three, or four players control mining companies that mine asteroids for ore, gas, and highly dangerous shards of CT (contra-terrene matter -- a name for antimatter lifted from the Seetee novels of Jack Williamson). These commodities are traded for credits at the three major planetoid stations. Vicious fights can break out over control of particularly lucrative asteroids. The players have to agree on the winning conditions: The winner is either the first player to one million, ten million, or a hundred million credits, or the wealthiest player after a set timespan elapses. (The playing time is, accordingly, completely arbitrary; two hours is probably too short, but seems like a sane number.)

In the advanced game, an additional player plays the Peace Keeping Force (PKF), whose role is ironically not to stop the fighting, but to suppress revolts and other conflicts just enough to keep prices of ore and gas low. The PKF player achieves partial victory if the price of either commodity is below 200 credits at the end of the game, or decisive victory if the prices of both commodities are below 200 cred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