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도입부부터:

"HP는 17세기 전반의 고포 규칙을 사용하기 위해 규칙 변경, 추가, 군대 목록을 조합한 것이다. 30년 전쟁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다른 분쟁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 예로는 잉글랜드 내전, 스웨덴과 폴란드 간의 전쟁이 있다. 나는 17세기 후반이 표준적인 규칙들에 의해 더 잘 다뤄진다고 생각하여 일부러 제외시켰다.

"제 야망은 적절한 "주기적 느낌"을 만들어내기 위해 충분히 새로운/변경된 요소들을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게임이 다른 수치를 가진 WSS 게임처럼 느껴져서는 안 된다. 아직 30개의 규칙을 찾지 못해 해보려고 했다.YW는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Gå På이 실제로 기간을 커버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 비록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 때문에 일부 유닛 타입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유닛 이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 바람은 이것이 너무 많은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기간의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17세기에는 단위들이 더 깊은 대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머스킷총병들은 포격 속도가 느렸고, 소총검도 그 기간이 끝나갈 무렵에야 도착했다. 이것은 그들이 훨씬 더 큰 정도로 창으로 무장한 친구들에 의해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From the game's introduction:

"HP is a combination of rule changes, additions and army lists to allow the Gå På rules to be used for the first half of the 17th century. The focus is on the Thirty Years War, but it is certainly possible to use them for other conflicts as well. Examples of these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the English Civil War and the wars between Sweden and Poland. I have intentionally left the late 17th century out, as I feel this period is better covered by the standard rules.

"My ambition has been to include enough new/changed elements to produce the right "period feel". The game should not feel like a WSS game with different figures. I have tried to do it as I haven‟t found a set of rules that deal with the 30YW in a way I like, and because I felt that Gå På actually could be used to cover the period - although with some changes needed.

"Because of this I have decided to change some of the unit type names, and create new ones as well. My hope is that this doesn‟t create too much confusion, but instead generates more period feel.

"In the 17th century units tended to use deeper formations. The musketeers had a slower rate of fire and the socket bayonet arrived only towards the end of the period. This means they will have to be protected by pike-armed friends to a much larger deg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