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나무가 쓰러졌는데 아무도 듣지 않으면 소리가 날까요?

2015년입니다. 노자마 열대우림 깊은 곳에 있는 미접촉 노자마 부족은 현대 문명에서 가려진 사회입니다. 이 부족의 독특한 관습과 신념 중에는 재산과 형벌을 모두 가져다주는 것으로 여겨지는 강력한 힘인 원숭이 정령에 대한 경건함도 있습니다. 최근 더 많은 부족원들이 원숭이 정령의 저주로 고통받는 가운데, 미스터리한 사건이 부족 전체에 공포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몽키 스피릿을 숭배하는 부족의 의식이 있던 날 밤, 부족 사람들은 등에 발톱과 같은 자국이 있는 지도자의 생명이 없는 몸, 즉 몽키 스피릿의 분노의 명백한 징후를 발견합니다.
몽키 스피릿은 정확한 복수를 했나요, 아니면 더 사악한 인간 계획이 실행되고 있나요? 그림자가 길어지고 의심이 커지면서 지도자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기를 기다립니다.

플레이어가 용의자 역할을 맡아 살인범을 추리하는 오리지널 영국 주벤샤 살인 미스터리 게임입니다. 살인자만이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If a tree falls in a forest and no one is around to hear it, does it make a sound?

The year is 2015. Deep within the Nozama rainforest, the uncontacted Nozama Tribe is a society obscured from modern civilisation. Among the tribe’s unique customs and beliefs is its reverence for the Monkey Spirit, an all-powerful force believed to bring both fortune and punishment. Recently, mysterious events have spread fear throughout the tribe, as more of its members suffer from what they believe to be the Monkey Spirit’s curse.
On the night of the tribe’s ritual to worship the Monkey Spirit, the tribespeople discover their leader’s lifeless body bearing claw-like marks across his back – the unmistakable signs of the Monkey Spirit’s wrath.
Did the Monkey Spirit exact vengeance, or is there a more sinister human scheme at play? As shadows lengthen and suspicion mounts, the secret behind the leader’s death waits to be uncovered.

This is an original English jubensha murder mystery game where players roleplay as suspects and deduce the murderer amongst them. Only the murderer can 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