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부터 텍사스를 독립시킨 2인용 워게임입니다. 샘 휴스턴이 이끄는 훈련되지 않은 텍사스 민병대는 알라모 함락 6주 만에 과신한 제너럴리시모 산타 안나 휘하의 전문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그날 오후 멕시코 군대가 시에스타를 타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면, 텍사스 공격 당시 산타 안나가 텐트 안에 하인 소녀와 함께 있지 않았다면, 특히 코스 장군이 수백 명의 증원 병력을 이끌고 막 도착했기 때문에 산 자신토 전투의 결과는 매우 달랐을지도 모릅니다.

이 게임은 한 면당 약 20~30개의 카운터가 있는 고전적인 육각 카운터 이벤트입니다. 5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첫날. 1836년 4월 20일. 첫날의 교전 상황을 다룹니다. 이는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전면적인 전투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날. 1836년 4월 21일. 텍사스 주민들이 멕시코 캠프를 점령하려는 18분간의 즐거운 시간입니다.

완전한 전투. 첫날과 둘째 날에 적용되며, 첫날의 효과는 다음 날로 이어집니다.

가상의 둘째 날. 이는 산타 안나가 부하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텍사스 공격에 대비하지 못했다고 가정합니다.

가상의 셋째 날. 샘 휴스턴은 공격에 열광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2일째에 공격하지 않았다면 산타 안나의 완전히 휴식한 군대는 3일째에 기회를 얻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A 2-player wargame of the battle that won Texas independence from Mexico. The untrained Texian militia led by Sam Houston defeated a professional army under an over-confident Generalissimo Santa Anna just six weeks after the fall of the Alamo. Had the Mexican army not taken a siesta that afternoon and let down its guard or if Santa Anna had not been occupied with a servant girl in his tent at the time of the Texian attack, the outcome of the battle of San Jacinto might have been very different, especially since General Cos has just arrived with hundreds of reinforcements.

The game is a classic hex-and-counter affair, with about 20-30 counters per side. There are 5 scenarios:

Day One. 20th April 1836. Covers the skirmish fighting on the first day. This can get out of hand and trigger a full-scale battle.

Day Two. 21st April 1836. This is the 18 minutes of fun as the Texians try to overrun the Mexican camp.

The Full Battle. Covers day 1 and day 2, with the effects of the first day carrying over to the next day.

Hypothetical Day Two. This supposes that Santa Anna had not stood his men down and was ready for the Texian assault.

Hypothetical Day Three. Sam Houston was not keen on attacking. If he didn\'t attack on day 2, Santa Anna\'s fully rested army gets its chance on day 3.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