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산도 펀도는 몬자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가 그리드에서 자동차를 움직이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동에 사용되는 방법은 상당히 다릅니다. 각 플레이어는 시속 20km마다 스피드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라운드가 있을 때마다 차량을 가속할지 브레이크할지 결정해야 하지만 둘 다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앞서 진행한 라운드에서 차량의 속도에서 출발하여 선수들은 20km/h마다 가속하거나 동일한 속도로 제동하여 마커가 남지 않거나 마커 배치를 중단하고 차량을 마지막 공간으로 이동한 후 마지막 토큰을 남기고 차량의 속도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제한이 적용됩니다. 차량 옆에 있을 때 속도가 같거나 더 빨라야 추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랙의 다양한 공간에서 권장 속도를 표시하며, 플레이어가 다른 속도로 이러한 공간 중 하나를 통과하면 시속 20km마다 데미지 카드를 받게 됩니다.
데미지 카드로 인해 속도 토큰을 잃어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방해됩니다.

Pisando Fundo is a racing game in which players move their cars on a grid, similar to, for example, Monza.
But the method used for movement is quite different. Each player has speed tokens every 20 km/h and, with each new round, must decide whether to accelerate or brake the vehicle, but not both.
Starting from the vehicle\'s speed in the previous round, the players place markers on the grid, accelerating every 20 km/h or braking at the same rate, until there are no markers left or they choose to stop placing markers, moving the vehicle to the last space and leaving the last token to find out the vehicle\'s speed.
However, several restrictions are imposed: you can only overtake a vehicle if, when you are next to it, you have an equal or greater speed.
In addition, various spaces on the track show recommended speeds and, if the player passes one of these spaces at a different speed, you receive a damage card every 20 km/h.
The damage cards cause you to lose speed tokens, interfering with how much you can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