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은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갈리아를 정복한 것을 다루는 2인용 게임이다. 한 명은 로마인 편이고, 다른 한 명은 독일인 편이며, 두 명의 선수들은 다양한 갈리아 부족들의 지배권을 놓고 경쟁한다.

이 게임은 블록과 영역 이동을 사용합니다. 플레이어는 아군을 모으고 유닛을 이동하며 공격하거나 이벤트를 하기 위해 카드를 사용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베르킨게토릭스, 아리오비스투스를 포함한 몇몇 지도자들이 게임에 등장한다.

독일군으로서 당신은 적은 수의 약한 부대로 시작하겠지만, 다른 부족들을 당신 편으로 모집하는 것이 더 쉬울 거요. 결국 버킨게토릭스가 당신을 돕기 위해 나타날 것입니다. 당신은 로마인들과 직접 대면할 것인가? 아니면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기습 전술과 정치적 책략에 의존할 것인가?

로마인으로서 당신은 6개 군단으로 시작해서 4개 군단이 더 올 것이다. 너희 부대는 더 강하고 빨라. 하지만 부족들을 당신 편으로 모집하는 데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반란에 대해 걱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보급품도 조심해야 할 겁니다.

Caesar's Gallic War is a two-player game that covers Julius Caesar's conquest of Gaul from 58 to 51 BC. One person plays the side of the Romans, while the other plays the side of the Germans, with both players vying for control of the various Gallic tribes.

The game uses blocks and area movement. Players use cards to collect allies, move units and attack or play events. Certain leaders are represented in the game, including Julius Caesar, Vercingetorix and Ariovistus.

As the Germans you will start with fewer and weaker units, but you you'll have an easier time recruiting other tribes to your side. Eventually Vercingetorix will appear to help you. Will you confront the Romans directly? Or will you play defensively, and rely on raiding tactics and political maneuvering?

As the Romans you start with six legions, with four more on the way. Your units are stronger and faster. But you'll have a more difficult time recruiting tribes onto your side, and you'll not only have to worry about rebellions, but watch your supplies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