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 얭, 토니 & 티노, 드레이크 & 드레이크(Drake & Drake)는 유로게임에서 배급하는 최초의 두 플레이어 게임이다. 이 세 가지 모두 브루노 카탈라가 디자인했다.
셋 중 가장 가벼운 워 & 양은 양의 풀을 뜯고 - 하지만 마법의 잔디는 조심하고 - 늑대를 피하려고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양들의 두 파벌은 같은 방목장을 두고 다투고 있다. 다른 플레이어의 양을 제거하거나 풀을 가장 많이(그리고 가장 좋은) 먹음으로써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각 플레이어가 차례대로 움직이거나 풀을 먹거나, 정찰을 하거나, 양을 위장하거나, 액션 카드를 사용하거나, 늑대를 움직일 수 있다.

먹는 풀 한 뭉치는 1, 3, 또는 5점의 가치가 있습니다. 1점 그래스는 나중에 턴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액션 카드를 집어들 수 있고, 5점 그래스는 너무 좋아서 양이 남은 경기를 소화하는데 소비해야 하며, 3점 그래스는 3점 그래스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풀무더기 밑에 늑대 한 마리가 숨어있을지도 모르니, 네가 늑대 위에 풀을 먹으려고 하면 늑대가 너의 양을 잡아먹을 거야!

유로 게임 2 시리즈 게임의 일부입니다.

War & Sheep, Tony & Tino and Drake & Drake are the first two player games published by Eurogames. All three were designed by Bruno Cathala.
War & Sheep, the lightest of the three, is about sheep grazing grass - but beware of the magic grass - and trying to avoid wolves.

Two warring factions of sheep are contending for the same paddock. Win the game by eliminating the other player's sheep or eating the most (and best) grass.

On each player's turn they can move and possibly eat grass, recon (peek to see what's under some grass), camouflage a sheep, use an action card or shift the wolf.

Each clump of grass eaten is worth 1,3, or 5 points. 1 point grass lets you pick up an action card for use in a later turn , 5 point grass is so good your sheep must spend the rest of the game digesting it and 3 point grass is, well it's just 3 point grass. But beware! Under each clump of grass a wolf may be lurking, if you try to eat grass over a wolf he will eat your sheep!

Part of the Eurogames Games for 2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