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전설적인 저녁 시간대였던 마일스 데이비스와 그의 밴드는 워싱턴 D.C.의 셀라버 도어에서 롤링 시리즈 세트를 연주했습니다. 거의 40년 동안 이 멋진 공연을 들을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프로듀서 테오 마케로가 스튜디오 녹음과 전문적으로 블렌딩한 앨범 '라이브 이블'을 통해서였습니다. 이 앨범은 오랜 밴드 멤버인 존 맥라플린이 마일스 데이비스와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음반이기도 합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쇼가 시작되기 전에 재즈 인력을 모아 밴드를 결성하는 초저녁 잼 세션에 참석하게 됩니다. 최고의 밴드를 만드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One legendary stretch of evenings in 1970, Miles Davis and his band of the moment played a rollicking series of sets at The Cellar Door in Washington, D.C. For almost 40 years, the only way to hear these blistering cool performances was via the album, Live Evil, where producer Teo Macero expertly blended them with studio recordings. This album was also the only recording where longtime band member, John McLaughlin, could be heard playing with Miles Davis live.

In this game, players will attend the early evening jam session to collect jazz personnel to form bands before the show begins. The player who creates the best bands will wi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