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온갖 괴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성을 쌓고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걸 지켜보고 기다렸지 하지만 지금은 군대를 모아 숲을 벗어나고 있어 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무리에 맞서 성을 지킬 수 있겠나? 아니면 괴물들이 성벽을 허물고 성탑을 파괴할 것인가? 너희 모두가 함께 이기든 지든 결국 단 한 명만이 마스터 슬레이어로 선언될 것이다!

캐슬 패닉은 10세 이상 1명에서 6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가벼운 협동 전략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보드 중앙의 성을 보드 가장자리에 있는 숲 밖으로 공격해 나오는 몬스터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교환하고, 몬스터를 치고, 처치하며, 함께 전략을 세워 그들의 캐슬 타워를 온전하게 유지한다. 선수들은 함께 이기거나 지지만, 가장 많은 승점을 가진 선수만이 마스터 슬레이어로 선언된다. 선수들은 자신의 승부욕과 조 생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패닉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야

The forest is filled with all sorts of monsters. They watched and waited as you built your castle and trained your soldiers, but now they've gathered their army and are marching out of the woods. Can you work with your friends to defend your castle against the horde, or will the monsters tear down your walls and destroy the precious castle towers? You will all win or lose together, but in the end only one player will be declared the Master Slayer!

Castle Panic is a cooperative, light strategy game for 1 to 6 players ages 10 and up. Players must work together to defend their castle, in the center of the board, from monsters that attack out of the forest at the edges of the board. Players trade cards, hit and slay monsters, and plan strategies together to keep their castle towers intact. The players either win or lose together, but only the player with the most victory points is declared the Master Slayer. Players must balance the survival of the group with their own desire to win.

First game in the Panic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