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기의 마스터 미로는 2007년 용을 테마로 한 마스터 미로와 매우 다르다.

레이븐스버거 미로 게임 시리즈의 일부로, 이 게임은 더 단순하고 독창적인 미로 게임을 기반으로 합니다. 미로 타일(직선, L자, T자 모양의 복도)이 무작위로 배열된 보드 위에서 플레이된다. 플레이어들은 작은 마법사 폰들로 보드에 표현된다. 플레이어는 마법사 훈련을 받고 있으며, 미로를 탐험하고 마법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재료(숫자 칩)를 찾아야 한다. 비결은 칩을 숫자 순서대로 클레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 게임의 가장 새로운 측면은 플레이어들이 옆쪽에서 타일을 보드 위로 밀어 미로를 변형시키는 것인데, 이것은 그들이 다음 재료로 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21개 아이템을 모두 확보하면 최고 총점이 승리하지만 특정 재료 3개를 포착할 수 있다면 각 플레이어마다 보너스 포인트 상당의 비법을 보유하고 있다.

This earlier Master Labyrinth is very different than the 2007 dragon-themed Master Labyrinth.

Part of the Ravensburger Labyrinth Games series, this game is based on the simpler, original Labyrinth game. It is played on a board with maze tiles (straight, L, and T shaped corridors) randomly arranged on it. Players are represented on the board by little wizard pawns. Players are wizards-in-training, and they are charged with exploring the maze and finding all the ingredients (numbered chips) needed to become a Wizard. The trick is that chips must be claimed in numerical order. Perhaps the most novel aspect of this game is that players mutate the maze by sliding a tile onto the board from the side, which hopefully will enable them to travel to the next ingredient. Once all twenty-one items have been claimed, the highest total score wins, but each player also holds a secret recipe worth bonus points if they were able to capture three specific ingredi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