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로나(Fanorna)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유래된 고전적인 2인 전략 추상 게임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그것은 22개의 평범한 흑백 조각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앨커키 판으로 이루어진 직사각형 판 위에서 연주된다. 캡처는 필수이며 일련의 캡처는 체커에서와 같이 차례에 따라 같은 피스로 이루어질 수 있다. 게임의 독특한 측면으로는 포로로 잡는 방법(적편 조각에 접근하거나 빼내는 방법)과 결정적인 게임에서 이긴 후의 "벨라 파티"(빚 게임)가 있다. 보드의 밀도와 독특한 캡처 방법 때문에 전략은 복잡하고 수수께끼 같으며, 더 적은 수의 피스가 더 많은 피스를 이길 수 있다. (매우 다르지만, 게임은 위와 같은 이유로 다소 제르츠처럼 느껴진다.)

한 게임 박스에서 나온 역사적 메모: 일부 파노로나 경기는 신에게 바쳐졌고, 마지막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다가스카르의 운명과 식민지화는 파노로나와 함께 피 흘리지 않고 게임 테이블에서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Fanorona is a classical two-person strategic abstract game that comes from the island of Madagascar and is still popular there today. It is played on a rectangular board made up of two Alquerque boards with 22 plain black and white pieces. Capturing is compulsory and a series of captures may be made by the same piece on a turn, as in checkers. Unique aspects of the game include its method of capture (either approaching or withdrawing your piece from a line of enemy pieces), and the "vela partie" (debt game) after winning a decisive game (the winner must let the loser "eat" one man each turn for 17 consecutive moves). Because of the density of the board (only one open spot at the games beginning) and the unique method of capture, strategy is complex and enigmatic, with fewer pieces often beating more pieces. (While very different, the game feels somewhat like Zertz due to the above.)

Historical note from one game box: Some Fanorona matches were devoted to the Gods and last but not least the fate and colonialization of Madagascar (1895) supposed to be solved unbloody with Fanorona on the gam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