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24251
CHILDRENSGAMES : 774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0+

    BGG추천: 6+
  • 게임 난이도

    1.00 / 5

게임 소개

최초의 야광 게임으로 마케팅된 이 보드는 적어도 세 가지 버전이 있었다. 하나는 빨간색 공간이 있는 녹색이었고, 다른 하나는 빨간색 공간이 있는 흰색이었고, 세 번째는 갈색 공간이 있는 흰색이었습니다. 이 광채는 텔레비전 광고에서 보여준 것만큼 잘 작동하지 않는다. 이 광고는, 여러분이 주의 깊게 본다면, 검은 빛을 사용하여 촬영되었다. (게임을 하고 싶다면, 여러분이 직접 검은 빛을 사용하고 싶을 수도 있다.)

외관을 넘어서면, 게임 자체는 몇 번의 반전을 거치면 거의 일반적인 롤링 앤 무브먼트입니다. 보드는 기둥 위에 있고 "path"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이삿짐꾼들이 빠져서 세 개의 구덩이(귀여운 느낌의 물건을 담고 있는 카드보드 상자) 중 하나를 열고 귀중하고 작은 녹색 귀신을 회수할 수 있는 특권을 얻는다. 선수들은 승리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녹색 유령 스피너가 결정하는 최종 경기에서 단순히 그들의 기회를 향상시키고 있다.

원래 트란소그램에 의해 출판되었고, 1997년 마르크스 토이에 의해 부활되었다.
Marketed as the first glow-in-the-dark game, there were at least three versions of the board. One was green with red spaces, another white with red spaces and the third was white with brown spaces. The glowing does not work as well as showed on the television commercials, which, if you watched carefully, were filmed using black light. (If you wish to play the game, you may like to use a black light yourself.)

Past the appearance, the game itself is pretty much the usual roll-and-move with a few twists. The board is up on stilts and the "path" has holes in it so that movers may fall through and thereby gain the privilege of opening one of the three pits (cardboard boxes containing ghoulish feeling items) and retrieving one of the precious small green ghosts. Players are not ensuring victory, but simply improving their chances in the end game which is decided by the giant green ghost spinner.

Originally published by Transogram; revived 1997 by Marx Toys.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73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1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3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37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1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04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00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0

    • 915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7

    • 1004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581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493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9

    • 686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355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33

    • 2024-11-12

  • [자유] 임의로 용어를 바꾸는게 임의로 재판을 하는 인민재판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 Lv.13

      존예수지니

    • 12

    • 436

    • 2024-11-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