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을 기반으로 한 솔리테어 게임입니다. 이라크 부대의 대응이 프로그램화돼 있는 동안 과도한 아군 사상자를 내는 부주의한 기회를 잡아 패색이 여전하다. 이기려면 실제 선거운동만큼 잘해야 한다. 이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연합군 전투부대로의 물자 흐름을 명시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경기 난이도가 플레이와 리플레이 가치를 더한다.

페이즈 라인 스매시는 걸프전의 여러 측면을 현실적이고 민감한 방식으로 다룬다. Fratricide는 게임 메카니즘에 포함되고 게임에 포함된 역사적 노트에서 논의되는 이슈 중 하나이다.

게임에 포함된 역사 노트 때문에 게임 박스가 다소 무겁다. 기타 추가 사항으로는 최대 11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옵션 룰이 있다. 이는 제한된 공급 경로와 공격을 조정하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해야 하는 복잡성을 더한다.

A solitaire game based on the Gulf War. While the Iraqi unit's reactions are programmed, it is still possible to lose by taking careless chances that cause an excessive amount of friendly casualties. To win, you must do as well as the actual campaign. What makes this difficult is the need to explicitly manage the flow of supplies to allied combat units. The difficulty of the game adds to its play and replay value.

Phase Line Smash handles a number of aspects of the Gulf War in a realistic and sensitive manner. Fratricide is one such issue that is included in the game mechanics and discussed in the historical notes included with the game.

The game box is rather heavy because of the historical notes included with the game. Other extras include optional rules for up to eleven players. This adds the complexity of having to coordinate with other players for use of limited supply routes and coordinating at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