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은 테리 프래쳇의 DISCWORLD 사가, 더 구체적으로는 드워프와 트롤 사이의 서사시 쿰 밸리 전투에 바탕을 둔 추상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165개의 팔각형 모양의 보드에서 난쟁이 또는 트롤로 플레이한다. 8명의 트롤은 32명의 드워프(난쟁이들을 보드의 바깥 가장자리에서 포위)에게 매복 공격을 받아 보드 중앙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트롤과 난쟁이들은 움직이는 방법과 잡는 방법이 다릅니다. 각 전투는 상호 합의에 의해 종료된 후 점수가 매겨집니다. 첫 번째 전투가 끝나면, 선수들은 편을 바꾼다. 두 경기의 점수를 합산하면 승자가 결정된다.

투드!는 흐네파타플과 유사하지만 실제로 타플족에 속하지는 않는다(포획 방법이 현대화되었고 게임은 킹피스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family/4049/tafl) 참조).

Thud! is an abstract game based on Terry Pratchett's DISCWORLD saga, more specifically on the epic Battle of Koom Valley between the Dwarfs and the Trolls. The players play on a 165 octagonal shaped board as either the Dwarfs or the Trolls. The 8 Trolls start the game in the middle of the board as they have been ambushed by 32 Dwarves (surrounding them at the outer edge of the board). Trolls and Dwarves have different ways of moving and capturing. Each battle is ended by mutual agreement and then scored. When the first battle is over, the players switch sides. The combined scores from both battles determines the winner.

Thud! is similar to Hnefatafl but is not actually a member of the tafl family (See http://boardgamegeek.com/boardgamefamily/4049/tafl) because the manner of capture has been modernized and the game involves no king 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