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서론에서:

잃어버린 자들과 저주받은 자들과 어둠의 노예들은 환상적이고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혼돈의 왕국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두 개의 큰 혼돈의 힘인 첸치와 누르글, 그들의 데몬들, 그리고 그들의 필멸의 챔피언에 관한 것이다. 혼돈의 다른 두 주요 힘인 코른과 슬라네쉬는 이미 혼돈의 왕국 제1권 어둠의 노예에 묘사되어 있다.

워해머 판타지 배틀 플레이어들은 자신들만의 Champion of Chaos - 위대한 업적으로 혼돈 파워스의 마땅한 후원을 얻은 필멸의 영웅들을 창조하기 위해 이 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혼돈의 챔피언으로서 당신의 영웅은 그의 후원자로부터 초인적인 능력, 마법의 선물, 데몬 추종자들을 포함한 특별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패트론의 호의에 보답하기 위해, 당신의 챔피언은 라이벌 챔피언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의 혼돈의 힘을 인간 세계에서 신성한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워해머 판타지 배틀 플레이어들은 또한 이 책을 카오스 파워 누글과 첸치의 데몬 군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대몬군은 매우 강력하고 마법이 강해서 서로 싸우는 데만 적합하다. 이것은 그들의 주인이 상대적인 힘을 시험하기 위해 서로에게 공을 던질 때 어느 정도 지속적으로 행해진다. 충분히 강력해진 혼돈의 챔피언들은 그들의 후원자를 대신하여 싸우기 위해 데몬 전장으로 소환될 수 있습니다.

워해머 40,000명의 플레이어들은 또한 임페리움의 다른 세력들과 싸우기 위해 그들만의 챔피언을 만들 수 있다. 플레이어는 또한 이 책을 사용하여 은하를 통제하기 위해 임페리움과 맞서는 혼돈 변절자와 반역 해병대의 군대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워해머 판타지 롤플레이 플레이어는 이 책을 사용하여 카오스 챔피언에서 특이한 유형의 캐릭터를 만들거나 더 전통적인 캐릭터에 대한 끝없는 적수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서사 생성기는 또한 혼돈 파워스에 대항하거나 대신해서 모험의 기초로 사용될 수 있으며, 또한 게임 줄거리로 개발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사용자 요약:

게임 워크숍의 다양한 우주에 있는 혼돈의 신들을 자세히 묘사한 혼돈의 왕국 2부입니다. 300페이지나 나갔어

원래 워해머 판타지 롤플레이를 위해 작성된 게임 워크숍은 해당 세계에 대한 IP 권리를 일부 잃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지원을 중단하였다.

공식적으로 워해머 판타지 배틀과 워해머 40,000의 부록으로만 등재된 배경 자료는 워해머 판타지 역할극에만 유용했다. 또한 여기에 포함된 모든 생명체에 대한 워해머 판타지 역할극 통계가 제공되었습니다.

누글과 첸치 신에 초점을 맞춘 로스트와 저주받은 자들은 "내러티브 캠페인"에 대한 광범위한 규칙을 포함했다.

하지만 이 책의 한 가지 나쁜 점은 장정이 매우 부서지기 쉬웠다는 점, 책을 조금만 사용해도 페이지들이 매우 쉽게 분리된다는 점이었다. 게다가 '어둠의 노예'와는 달리 전재된 적이 없어요

From the Book's Introduction:

The Lost and the Damned and its companion volume Slaves to Darkness describe the fantastic and otherwordly Realm of Chaos. This book is concerned with the two great Chaos Powers Tzeentch and Nurgle, their Daemons, and their mortal Champions. The other two major Chaos Powers, Khorne and Slaanesh, have already been described in Slaves to Darkness, volume one of Realm of Chaos.

Warhammer Fantasy Battle players can use this book to create their own Champions of Chaos - mortal heroes whose mighty deeds have won them the deserving patronage of the Chaos Powers. As a Champion of Chaos, your hero will earn special rewards from his patron, including super-human abilities, magical gifts, and daemonic followers. In return for his Patron's favour, your Champion must undertake to fight rival Champions and further the divine aims of his Chaos Power in the mortal world.

Warhammer Fantasy Battle players can also use this book to create Daemonic Armies of the Chaos Powers Nurgle and Tzeentch. Daemonic Armies are so tremendously powerful and highly magical that they are only suitable for fighting each other. This they do more or less continuously as their masters pitch them against each other to test their relative strengths. Champions of Chaos who have grown sufficiently powerful may be summoned to the daemonic battlefield to fight on behalf of their patron.

Warhammer 40,000 players can also create their own Champions to fight each other or any of the other forces of the Imperium. Players can also use this book to design armies of Chaos Renegades and Traitor Marines which confront the Imperium for control of the galaxy.

Warhammer Fantasy Roleplay players can use this book either to create an unusual character type in the Chaos Champion, or to generate endless adversaries for more conventional characters. The narrative generators can also be used as the basis for adventures against or on behalf of the Chaos Powers, and also provide many ideas which you can develop into game plots yourself.


User Summary:

The second part of Realm of Chaos detailing the gods of chaos in Games Workshop's various universes. Weighed in at 300 pages.

Originally written for Warhammer Fantasy Roleplay, Games Workshop had lost some of the IP rights to that world and so promptly quit officially supporting it.

Officially listed as only a supplement for Warhammer Fantasy Battles and Warhammer 40,000, the background material was only useful for Warhammer Fantasy Roleplay. Also, there were Warhammer Fantasy Roleplay stats provided for all the creature included herein.

Focused on the gods Nurgle and Tzeentch, The Lost and the Damned included extensive rules on "narrative campaigns".

However, the one bad thing about this book was the binding was exceedingly brittle, and the pages very easily separated from it with just minimal use of the book. Plus, unlike Slaves to Darkness, it was never repri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