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는 인구가 매우 희박하지만 자원이 풍부하다. 그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에이지 오브 스팀 변종이 탄생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영구 동토층은 건축에 관한 한 그 자체로 어려움을 준다. 이 변종은 증기 시대 형식으로 시베리아의 일부 측면을 포착하려는 시도이다. 그것은 - 꽤 적절하게도 - 매우 어려운 지도이다.

가장 분명한 규칙 변화는 도시화가 없다는 것이다. 지도에는 많은 도시들이 있지만, 그 중 도시화가 될 수 있는 곳은 없다. 이 정도 규모라면 그 어떤 도시도 '대도시'로 간주될 수 없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3개의 오프보드 도시가 있다. 모스크바, 베이징, 블라디보스토크. 상품은 이 도시들로 배달되어야 합니다. 재화는 광산에서 생산되며 '광산 건설' 조치는 '도시화' 조치를 대체한다. (지뢰가 건설될 수 있는) 자원 위치는 지도에 표시되며 이러한 자원의 실제 위치(가장 중요한 위치일 필요는 없음)를 반영한다.

Siberia is very sparsely populated, but rich in resources. That alone makes for an interesting Age of Steam variant. On top of that, however, the permafrost offers difficulties of its own when it comes to building. This variant is an attempt to capture some aspects of Siberia in Age of Steam format. It is - quite appropriately - a very difficult map.

The most obvious rule change is that there is no urbanization. There are plenty of towns on the map, but none of them can be urbanized. At this scale none of them can be considered 'big' cities. There are three off-board cities, however: Moscow, Beijing and Vladivostok. Goods have to be delivered to these cities. Goods are produced in mines and the 'Build Mine' action replaces the 'Urbanization' action. Resource locations (where mines can be built) are shown on the map and reflect actual locations of those resources (although not necessarily the most important ones).